포토겔러리
현대곡 세미나
피아니스트김예슬
2022. 10. 26. 11:46
곡을 쓴 작곡가의 의도와 생각을 직접 듣고 곡을 만들어간다는것은 생각보다 더욱 의미있고 재밌는 작업이였다.